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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보습학원 원장입니다
오너는 아니고 관리 원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파트 강사가 학원을 그만두게 되면서 퇴직금과 부당해고로 노동고용부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제가 행정처리에 미흡하고 또 인맥으로 데려온 사람이라 서류로 계약서를 쓰지않아 문제가 된었습니다
전임강사는 계약서 쓰고 퇴직금 처리방식으로 뽑으나 주 2일 파트는 해당이 안되는 줄 알고 있었음
이 강사의주장 : 주 15시간 이니 근로자이다 : 휴식시간 인정 못하겠다
시험기간 년 4개월 정도 보충하면 15시간이 넘는다고함
저의 생각 : 주 3:00~10:30 : 휴식시간 1시간 이상임을 고려 하면 주 15시간이 안됨
정규수업은 하루에 4시간~5시간정도됨
부당해고부분 : 학생이 줄면서 반이 줄었고 강사를 줄이는 과정에서 그만두는 과정에서
기준이 상하게 된 경우
저의 입장 : 강사가 일을 시작할때 제가 불러서 왔고 오랜기간 일을 같이 하던 사람이라
전후 사정을 다 고랴하고 보충등을 고려해서 같이 급여를 책정하였는데
이제 와서 말이 바뀐 경우 입니다 / 제가 서류가 없는 부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학원이 어려워진지 오래되어 수업이 많지 않았고 그래도 전 강사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왔기에
그만두셔고 급여를 더 보냈습니다
퇴직금은 11년 12월 부터 14년 7월까지 달라고 하고 - 250쯤 됩니다
해고 수당 백만원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해고 수당은 줘야 한다면 줄 순 있습니다 추가 지급된 돈이 있어서 일부만 주면 됩니다
그러나 구두로 약속한 상황을 이용하여 퇴직금을 달라고 하는것에 저는 주고 싶지않습니다
일부에서는 휴식시간을 고려하면 퇴직금 대상이 안되는데 어디까지를 휴식시간으로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찾아뵙고 상담해야 한다면 제가 가겠습니다
마포구 서부지청입니다 전 마포구 연남동 거주학원이구요
노무사님 부탁드립니다
김금숙 010-474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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