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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1:11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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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당금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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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회사가 문을 닫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 퇴직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 입니다.
회사 근무는 10년 정도 되는데... 나중에 퇴직금 받아서 작은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망막하네요..
그래서 회사 부도 후 퇴직금에 대해서 알아 봤더니 체당금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체당금 제도는 3개월 급여와 3년 근무에 해당 되는 퇴직금(나이에 따라 상한가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제 월급이 수당포함 하고 하면 3,000,000 원이 넘습니다. 꾸준히 그렇게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세무소에 신고한 급여는 1,700,000 원 밖에 안 됩니다.
체당금 신청을 하게 된다면 실급여로 신청을 할수 있는지, 아니면 신고 된 급여로 신청을 하지느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라 상한가가 있다고 하던데 그 부분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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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국세청에 신고한 금액과 관계없이 실제 귀하가 사용자로부터 지급받은 임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며 체당금 지급 상한액은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50세 이상 210만원, 40세이상 -50세 미만 260만원, 30이상 -40세 미만 240만원
30세 미만 150만원 입니다. |
2012/08/30 1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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